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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뷰티 트렌드는 조각된, 섹시하고 감각적인 그러면서 순수함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1930년대는 화장품 산업이 혁신보다는 강화 측면이 강했습니다. 이 말은 새롭게 개발되는 제품보다 기존 제품의 견고함 혹은 완성미가 강조되었다는 거겠죠. 그러면서 화장의 기술도 발달해서 과장되고 어색한 화장법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추구하게 됩니다.그만큼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양식 메이크업 스타일에 국한해서 하는 말입니다. 1930년대 서양 메이크업 트렌드와 사회적 배경 1930년대의 화장은 그렇게 과도한 강조보다는 본래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면서 이목구비 자체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을 지향했습니다. 물론 성형이 발달한 것도 작용했겠지만요. 여성의 직장 생활하는 것이 실업률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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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유럽은 쾌락주의와 소비주의가 득세한 시절입니다. 이전까지 빅토리아 여왕의 엄격한 도덕적 지침아래 강압적인 제약을 받은 것에서 일대 변화를 일으키며 여성들은 자유롭고 대담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시작한 거죠. 알렉산드라 여왕이 퍼뜨린 메이크업 유행 유럽에서의 메이크업은 1890년대 영국과 프랑스에서 알렉산드라 여왕이 저녁 행사에 메이크업을 했는데 이를 모방하여 대중들이 화장품을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미국은 이보다 10년 정도 뒤졌고요. 동양은 동양 스타일대로 화장의 역사가 있었으나 화장품이나 메이크업의 방법 등이 서구로부터 도입된 터라 서양의 메이크업 역사를 참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00년대 립스틱 열풍 1900년경 본격적으로 메이크업 열풍이 일기 시작했는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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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란 얼굴의 작은 결점을 커버하는 용도입니다. 눈 밑의 다크 써클 부위를 환하게, 그러니까 안색을 밝게하는데도 일조하는 제품이고요. 컨실러의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기본적으로 커버에 중점을 둡니다. 넓은 부위가 아니라 좁은 부위를 말입니다. 다크 써클 커버용 컨실러 일단 부위별로 타입이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고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눈밑 다크써클을 가리고 싶다면 약간 핑크색이 도는 컨실러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오일프리나 딱딱한 펜슬 타입은 눈가를 자극하고 뭉치기 쉬우므로 리퀴드 타입이나 부드러운 붓펜으로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여드름 커버용 컨실러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을 커버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오일 프리 타입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사실 뾰루지가 났을 때는 아무 것도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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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그리는 도구별 특성을 살펴 볼까요? 브로우 전용 펜슬에 관하여 옛날에는 아이라이너와 눈썹 펜슬을 동일시해서 눈썹을 그릴 때는 진하고 뭉치고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보통 아이라이너 펜슬은 살에 밀려 잘 안 칠해지는 고령의 노인들이나 쓰기 적합하고 요즘에는 눈썹 전용 펜슬이 너무나도 좋은게 많이 나와 있기에 굳이 아이 펜슬을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슈에무라 눈썹 펜슬이 왕좌를 내어주지 않았지만 요즘은 싸구려 제품도 그 만큼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망손이 아닌 이상은 아무거나 싼 걸로 사서 쓰면 됩니다. 저는 슈에무라 눈썹 펜슬도 제 얼굴이나 메이크업 해줄 때 항시 애용한 편인데요. 일반인들 중에는 잘 그려져서 좋다는 분들도 있지만 깎기가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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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여성은 아직 화장이 익숙하지도 않고 심지어 더 어릴때부터 화장을 해오던 여성이라 할지라도 올바르지 않은 화장 습관 및 클렌징 습관 그리고 방치된 피부관리로 인해 의외로 손상되고 칙칙한 피부 타입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드름 숭숭 나기 쉬운 20대 초반 여성들 피부 변덕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데다 꾸미기도 좋아할 나이대이지만 청결에 대한 개념이 잘 잡혀있지 않은데다 화장품 관련 지식에 무지한 경우가 많고 경제적으로도 저렴이를 선호하는 편이 강하죠. 비싼 제품을 사서 쓴다해도 클렌징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무신경하기 일쑤입니다. 점차 오프라인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피부 관리 및 화장품 구입하는 법에 대해 요령이 생기게 되는 거죠. 칙칙함이 남다른 20대 여성 피부 또한,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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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바르는 방법 파우더 바르기: 퍼프를 이용하는 방법과 브러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파우더 바르는 방법 파우더의 질감에 따라 또는 원하는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파우더를 바르는 방법도 달라진다.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브러쉬로 바르는 방법과 퍼프로 바르는 방법. 예전 파우더를 많이 바르던 시절에는 퍼프 두개로 파우더를 충분히 묻힌 뒤 서로 문질러저 얼굴에 꾹꾹 눌러주는 방법이 있었다. 그리고 남은 부분을 파우더 브러시로 털어내는 방법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면 피부에 지진이 일어난다. 브러시로 바르는 방법은 파우더를 바른 듯 안바른듯 가볍게 입혀주는 용도로만 쓰이는 방법. 모가 촘촘하고 부드러운 고급 브러쉬를 이용해야 피부에 자극도 적고 미세하게 잘 발라진다. 파우더를 브러쉬에 묻혀 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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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파우더는 피부에 남아있는 파운데이션의 수분이나 유분을 흡수하여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하고 피부를 투명하게 마무리하여 파운데이션을 오래 지속 시켜주는 것이며, 파운데이션의 지속성과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있다. 파우더의 기능은 광택감 방지와 색조 메이크업의 색상 발색을 도와주며, 부드러운 피부 표현과 화사하고 투병하게 보이는 역할을 한다. 페이스 파우더의 용도 파운데이션이 얼룩지는 것을 방지하고 화장을 오래 지속시켜주며 자외선이나 먼지등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피부를 보호해 준다. 화장을 고정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그라데이션과 세퍼레이션이 잘되게 도와준다. 화장이 안뭉치게 해준다. 두가지 이상 색상을 믹스해 사용하면 피부톤 조절이 가능하다. 페이스 파우더의 종류 루스 파우더는 가루타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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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폭풍처럼 유행했다 순간 사라져버리는 그런 패션 아이템이 있죠. 메이크업 유행 스타일도 그렇고 패션 아이템은 더욱 그렇고요. 국내외 스타들의 뜨고 짐의 주기와 비슷하다고 해야할까요? 사랑받는 스타가 하고 나온 메이크업이나 패션 스타일은 순식간에 퍼지고, 자연스럽게 시들해버리죠. 가는 눈썹이 유행하던 시대 지난 이십여 년을 뒤돌아보면서 떠오르는 유행 아이템 몇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90년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꽤 길게 유행한 얇고 가는 눈썹 화장입니다. 80년대 청순하거나 야성적인 느낌의 짙은 눈썹 트렌드에서 점차 가늘고 곡선적인 눈썹이 유행하면서 여성들은 나이보다 성국해보이면서 여성스러움의 극대화를 보여줬습니다. 눈썹 그리기 꽤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죠. 입술 아우트 라인으로 그리기 가는 눈썹과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