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미도 가지각색 색다른 중성적인 매력의 여자 연예인들 보기

남성적인 강인함과 여성적인 부드러운 매력을 골고루 갖춘 중성적인 매력의 스타들로 대표되는 이영애와 이나영에서부터 남장 여인이 잘 어울리던 윤은혜 그리고 문근영 등 극상의 미인이면서 중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스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완벽하게 잘생긴 이영애와 이나영의 중성미

 

 

 

배우 이나영과 이영애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에 해당합니다. 둘 다 200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미인들로 연기와 미모 정점에서 현재까지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미인 배우들인데요. 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중성적인 매력을 겸비한 점입니다. 이영애와 이나영은 현재 남성미는 1도 없이 긴 머리에 요조요조 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쇼트커트를 하고 다녔던 시절에는 미소년에 준하는 완벽하게 잘생긴 배우 이미지였다는 점. 아마도 선이 강하면서 이목구비가 흠잡을 데 없이 조각같이 아름다워서 그리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미소년에 가까운 한효주와 조윤희

 

 

 

 

한효주와 조윤희도 누가 봐도 여자여자한 매력의 가냘픈 이미지의 배우들이지만요. 간혹 쇼트커트를 하고 나올 때는 성인 남성이 아닌 미소년에 가까워 보일 정도로 보이시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들입니다. 한효주는 이목구비와 얼굴형이 비교적 강직한 편이어서 더욱 미소년 이미지가 강한데요. 그럼에도 피부가 하얗고 체형이 여성스러워서 미소년보다는 미소녀에 가까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조윤희는 귀염귀염한 외모가 악동 미소년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스타일에 따라서 여성미가 넘쳐 보이는 특징이 보이는 배우입니다.

 

거의 상남자 포스에 가까운 배우 김서형과 변정수

 

 

 

개성 있는 마스크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서형은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이 더 좋아할 멋있는 외형입니다. 이영애가 완벽하게 아름다우면서 여성미와 남성미가 공존한다면 김서형은 남성 같지는 않으면서도 여성미는 없이 중성미가 넘쳐 보입니다. 중성미를 대표하는 미인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이보다 약간 가벼운 개구쟁이 이미지의 변정수 역시 상당히 보이시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목소리도 괄괄해서 남장 여인으로 보일 정도인데요. 둘 다 개성 있고 중성미가 넘치는 매력의 배우들입니다.

 

남장 여인 캐릭터로 리즈 시절을 경험한 윤은혜와 문근영

 

 

 

윤은혜와 문근영의 리즈 시절엔느 쇼트커트가 함께 했습니다. 특히 윤은혜와 문근영은 쇼트커트의 남장 연기로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는데요. 지금 봐도 남장 연기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당시 쇼트커트도 잘 어울렸지만 남장 연기가 무척이나 잘 어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들은 현재 남성미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으면서 세월을 맞았지만요. 이들이 활약했던 시절의 남장 연기 시절은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압도적인 매력과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