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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살색, 누드색 이런 표현은 금지어가 됐고요. 베이직한 피부색에 가까운 컬러는 총칭하여 뉴트럴이라고 하면 됩니다. 요즘에는 인테리어, 뷰티, 패션 할 것없이 뉴트럴 컬러가 대세인데요. 뉴트럴 메이크업은 깨끗하고, 베이직한 메이크업을 의미합니다. 완벽한 피부 표현과 함께 얼굴에 색조가 뉴트럴 계열로 조화를 이루어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하는 겁니다. 뉴트럴 메이크업의 창시자 뉴트럴 메이크업은 질감과 상관없이 같은 계열의 컬러, 즉 뉴트럴 계열로 화장한 스타일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뉴트럴 메이크업의 창시자격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화장품 브랜드는 런칭한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디자이너 브랜드로 명성이 있는 만큼 단기간에 명품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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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덥고 화나는 일도 많은데 생기마저 없어 보이면 울적하겠죠. 피부에 물기 가득한 볼화장을 표현하면 건강하고 생기가 넘쳐 보일 뿐만 아니라 얼굴도 작아보이고 동안으로 보이는데 일조합니다. 특히 요즘은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녀서 볼화장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마스크를 벗었을 때 깬다, 라는 이미지를 주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화장은 필수입니다. 볼화장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방법 그렇다면 티 안나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중 물기 가득한 볼화장에 주력해야 합니다. 우선 피부 표현을 자연스럽고 윤기나게 표현해야 하는데요. 요즘은 파운데이션을 컴팩트 타입으로 많이 바르는 편이라 파우더를 잘 쓰지 않는 경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물기 가득한 촉촉한 볼화장을 표현하기가 어렵지 않을 겁니다. 우선 씨씨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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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 립제품은 어떤 게 잘 어울릴까요. 요즘은 짙은 레드가 유행하고 있지만 가끔 핑크 립을 바르면 기분 전환도 되고 상큼해 보인다는 거죠.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핑크 립스틱 고르는 방법 먼저 하얀 피부에 잘어울리는 핑크 립스틱 고르는 법입니다. 하얀 피부에 지나치게 채도가 높고 번질한 질감을 바르면 너무 튀는데다 청순한 이미지도 사라집니다. 하얀 피부는 뭘 발라도 다 잘어울리긴 하지만 옅게 묻어나는 틴트 제품이나 색이 진하지 않은 핑크톤이 잘어울립니다. 하얀 피부에 빨간 립스틱은 선명하고 강렬하고 확실하게 바르는 게 좋지만 핑크립은 옅게 묻어나는 정도가 잘어울린다는 거죠. 노란 피부에게 잘 어울리는 핑크 립스틱 고르는 법 노란 빛이 도는 한국 대다수 여성들에게 핑크는 색감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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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뷰티 앤 패션 아이콘 린다에반젤리스타를 통해 본 메이크업 변천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린다 에반젤리스타하면 19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를 주름잡은 슈퍼모델이었는데요. 특히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변신의 귀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촌스럽게 긴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고 그야말로 스타일리쉬한 숏컷트와 염색으로 엄청 멋진 모델로 등극합니다. 1980년대 후반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 뷰티 스타일 1980년대 후반의 린다 에반젤리스타의 메이크업 스타일은 피부 표현은 자연스러움의 극치였고 눈썹은 짙고 각진 눈썹으로 유행을 선도했습니다. 두껍고 칙칙한 피부톤에서 한결 자연스러운 피부 톤이 유행하면서 상대적으로 눈썹에 시선이 가기 시작하였고 눈화장 또한 색상보다 풍성한 속눈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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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메이크업 베이스보다 프라이머라는 용어가 더 보편적으로 자리잡아서 나도 프라이머라고 해야겠다.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바르는 제품으로 옛날식 표현으로는 메이크업 베이스라고 한다. 간혹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를 별개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의미이고 같은 제품이며 이름만 달리 부를 뿐이다. 프라이머의 역할 암튼 프라이머는 얼굴 색상을 조절하면서 화장이 잘 받게, 그리고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낮에는 피부 보호와 보정 역할을 하는 프라이머는 잘 선택해야 화장의 효과가 배가된다. 옛날부터 프라이머의 기능은 단지 피부톤의 변화에만 국한 하는 것이었으나 요즘의 프라이머 용도는 피부의 톤의 결정과 질감의 변화.피부 색감 조절까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컬러의 다양성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