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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은 기초 스킨 케어를 베이스 화장의 단계입니다. 요즘은 파운데이션까지 기초 화장에 포함하는 추세인데 그만큼 베이스 화장이 피부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된겁니다. 그러다 보니 색깔만 피부에 맞는다고 다가 아니라 피부 보호와 오래 사용해도 부담없는 실용적이고 편한 제품이어야 겁니다. 요즘은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보다 콤팩트 타입을 많이 쓰는데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질감이 촉촉하다는 것이지요.

 

파운데이션의 종류

 

 

그렇다면 파운데이션은 어떤 타입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리퀴드타입: 모이스춰라이저/오일 프리

-콤팩트 타입: 매트/모이스트

-크림타입: jar/ 튜브

-스틱타입:

-거품타입

파운데이션은 용기에 따른 종류도 다양하지만 질감에 따른 종류도 다양하다는 명심해야 해요.

 

파운데이션 선택법

 

https://brunch.co.kr/@tubetint/791

 

시대별 편리하게 진화한 파운데이션 스토리

요즘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얼굴에 기본적인 화장은 필수다. 참고로 자외선 차단제도 베이스 화장에 속하니 파운데이션을 발랐다고 해도 무관하다. 대체로 사람들은 화장했니? 하고 물으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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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의 컬러는 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쿨톤 웜톤 구분지어 선택하는데 전부 마케팅에 낚이는 것일 뿐이고요.

대체로 어떤 제품이든 자기 피부보다  단계 밝거나 어두운것을 바른다해도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피부색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단계에서 바르는 컬러와 질감이 좌우합니다.

 

 

 

물광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다면 손등에 덜어서 흘러내리는 정도의 묽은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많이 바르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이 다소 매트하거나 딱딱하다면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고 피부가 촉촉한 상태에서 바르시면 물광의 느낌을 표현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커버를 원한다면 일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스폰지로 눌러가며 발라주거나, 촉촉한 질감의 컴팩트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은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단점이 있다면 리퀴드 파운데이션보다 헤프고, 내장된 퍼프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서 청결에 문제가 생길 있는 점입니다.

 

 

 

매트하고 보송보송한 질감을 원한다면 파운데이션 위에 파우더를 균일하게 펴발라 줍니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비율이 1:1.5 정도면 매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파우더 입자가 초미립자라서 같은 비율로 발라도 무관합니다. 매트한 콤팩트 타입은 요즘은 거의 쓰지 않고 대신 파우더를 압축한 프레스드 파우더를 수정용 파우더로 많이 쓰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피부가 타지 않으면서 매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컴팩트형 타입 제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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