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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생김새를 규정할 코가 닮은 기준이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르지만 신봉선과 아이유 가수 린과 배우 이보영의 닮은 모습 중에는 바로 코가 작용했습니다. 미인의 조건은 비율에 보기 좋게 들어맞는 생김새가 해당합니다.

 

닮은 이미지는 코가 원인

 

 

 

그래서 미인은 보통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생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미인이라고 모두 완벽하고 오똑한 코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가 뭉툭한 미인도 있고 눈이 작은 미인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비율보다는 매력과 조화가 미인의 조건에 부합하는 같습니다. 어쨌든 조화로워보이면 미인으로 간주합시다.

 

선천적 들창코 

 

 

먼저 들창코 미인을 알아보겠습니다. 들창코는 콧구멍이 보일 정도로 들려있는 코를 의미하고 주먹코는 코평수가 넓고 큼직한 코를 의미합니다. 콧대가 오똑하면서 코끝망울이 살짝 올라간 코를 버선코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ski jump nose 라고 하더군요. 여하튼, 여기서 코끝이 올라가 양쪽 콧구멍이 보인다면 들창코로 간주합니다. 영어로는 snub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암튼, 한국 여배우 중에는 한지민과 김태희가 대표적인 들창코 미인에 해당합니다. 선천적 들창코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들뿐만 아니라 여성 연예인 중에는 약간 코끝이 들린 들창코 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양에는 고전 여배우 비비안 리가 대표적인 들창코 미인으로 유명하고요.

 

남성의 경우 들창코 소유자라면 다소 가볍고 우스워보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여성의 경우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후천적 들창코

 

 

 보통 들창코 선천적이지만 요즘에는 과도한 성형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으로 들창코 여성들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배우 김선아나 트와이스 나연 등도 후천적인 snub 미인이라고 있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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