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ozact/btraNJWjeT9/ewOG7GcCRIaYIKOfwwDk20/img.jpg)
2000년대 초반부터 피부 질감을 중시하게 되고 화장품 브랜드에서 발빠르게 웜톤, 쿨톤을 분류하여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통에 여성들이 톤의 늪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내 피부가 웜톤인지 쿨톤인지로 구분하는 현상이 유행을 넘어 보편적 상식 수준으로 자리잡다보니 자신이 어떤 피부톤인지 대체로 잘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올바로 알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고요. 웜톤 쿨톤의 구분에 관하여 웜톤, 쿨톤의 개념은 서양에서 시작해서 보편적으로 활용되었고 아시아인도 이를 활용하게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옐로우 베이스가 80프로 이상은 한국 여성들에게는 무의미한 구분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피부가 이영애처럼 하얗다 하더라도 백인의 흰 피부와는 혈색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서양인은 피부가 ..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하우
2021. 7. 3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