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유행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 추억하기
한국에 색조 명품 화장품이 득세하기 이전 1990년대 최고의 색조 브랜드 제품은 메이크업 포에버와 부르조아 화장품 그리고 한국의 도도 화장품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색조 전문 브랜드가 전무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외국 브랜드 중에서 인기 있던 브랜드들이 있는데요. 아티스트들에 의해 소개되기도 하고 유학생이나 뷰티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이 나서 한국에서도 핫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죠. 그중에서 가장 탐이 나던 브랜드 리스트를 올려보겠습니다. 1990년대 색조 전문 브랜드 90년대 아티스트들이 많이 쓰던 대표적인 브랜드는 메이크업 포에버와 부르조아 그리고 도도 화장품이 있었습니다. 독일 브랜드의 클리오란이나 일본의 시세이도 제품은 번외로 하고 색조 제품 중에는 이 셋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
뷰티 아이템
2023. 7. 9.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