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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유명한 사치와 향락의 대명사 마리 앙투와네트는 프랑스혁명을 일으킨 원흉으로 큰 오명을 쓰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이야기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공주 시절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15명의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는 1755년 11월 2일에 태어났습니다. 당시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신성로마제국 프란츠 1세 황제 부부에게는 15명의 자녀가 있었고 그중에서 마리 공주는 막내로 태어납니다. 막내딸로 태어났으니 부모는 물론 언니 오빠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게 됩니다.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궁정을 선물 받았고 성년이 되기도 전에 프랑스의 왕세자로 간택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족함 없이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란 ..
90년대 세련된 도시 미인을 대표하던 배우는 특히 화장발 잘 받는 걸로 유명합니다. 화장발 잘 받는 얼굴 미인 김남주 김남주는 누가 봐도 성형한 눈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에 솔직하게 인정했지만, 그 덕분에 도시형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물론 성형 전에도 그녀는 아름다운 편이었다. 그리고 김남주는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정면이 아름다운 배우이다. 일단 얼굴형이 국내에서 가장 완벽하다. 완벽한 거위알 형 얼굴 김남주 완벽한 거위알 형이라고 해야 할까. 이마부터 턱 라인 그리고 광대도 두드러짐이 없이 매끈하게 잘 빠진 얼굴형이다. 옆면의 면적도 좁아서 지극히 여성스럽다. 물론 김남주의 옆모습이 보기에 완벽한 것은 아니다. 이마가 꺼지고 콧대와 어색하게 연결되어 예쁘지 않은 편이라 옆 모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