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댄나우 한결같은 아름다움 고찰
1992년 무렵 16살로 데뷔한 김희선은 세젤예, 그러니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배우로 이견이 없을 만큼 막강한 아름다움을 지녔습니다. 그냥 좀 예쁘네, 하는 정도가 아닌 너무 예쁘다, 란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압도적인 매력의 미인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김희선과 현재의 김희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독보적인 미인 김희선의 과거와 현재 외모 비교 물론 국내 여배우 중 김희선만큼 혹은 못지않게 아름다운 배우들은 차고 넘칩니다. 그러나 전형적이면서 도시적, 그리고 밝음과 어두운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여배우는 드물 것입니다. 김희선은 화려하고, 여배우 특유의 가볍고 발랄하고 변덕스러운 이미지 그러나 까탈보다는 사랑스러움에 가까운 톡톡 튀는 느낌이 강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입니다. 미학적 관점으로 봤을 때 ..
뷰티 에세이
2021. 11. 29. 17:03